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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손님 가게 100호점 입점

  • 경남도민일보
  • 2013-09-26
  • 조회수 1,025

생명나눔재단이 첫 손님 가게 출시 7개월 만에 100호점 입점을 돌파했다.

첫 손님 가게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.

지금까지 첫 손님 가게에 입점한 업종은 한의원과 치과를 포함한 병의원과 커피·분식 전문점, 요가원, 간판, 스마트폰판매점, 포토스튜디오, 의료기점, 음식점, 법무사무소, 꽃배달, 대리운전, 세차장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.

첫 손님 가게가 출시되고부터 전체 첫 손님 발생 수는 1916명(9월 25일 기준)을 기록하면서 기금도 대거 늘어가고 있다.

전체누적 기금(9월 30일 추정기준)은 약 4498만 원에 이른다. 첫 손님 가게는 김해 전역에 500개소 입점 목표를 설정했다.

첫 손님 가게 기금은 장애인 교육지원과 여름김장지원, 지역아동센터긴급냉방지원, 저소득아동 여름캠프지원, 홀몸어르신 긴급의료비지원, 난치병아동 치료비 등에 사용되고 있다.

 


첫 손님 가게 100호점 입점
http://www.i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5829 - 경남도민일보